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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매드슨의 고립된 도시의 공포_나는 전설이다 2007년작 윌 스미스 주연의 는 리처드 매드슨의 동명소설을 (1954년 작)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리처드 매드슨은 SF 공포소설의 대가로 2차세계전쟁을 통해 직접 경험한 사실을 토대로 인간이 겪게 될 공포와 판타지를 적절하게 묘사하여 소설에 반영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리처드 매드슨의 원작 소설의 줄거리는 근미래(1954년 기준) 1971년 세계는 핵전쟁 이후 변이된 세균이 번식이 되어 인류는 대재앙을 겪게 된다. 전 인류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돌연변이 흡혈귀로 변하게 되어 자각이 있는 인류는 사라진다. 미국 LA의 유일한 생존자 네빌은 모든 사람들이 흡혈귀로 변했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살아남았다. 그의 주변에는 아내와 딸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인간 본성을 잃고 흡혈귀가 되어 밤마다 돌아다니며 .. 2020. 12. 10.
다시 들려오는 괴담_여고 괴담 어느 여자고등학교 폐쇄된 화장실 이곳에서 남모르게 자신들만의 아지트로 사용하고 있던 여고생 하영과 소연 앞에 기이한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게 된다.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나지막하게 들리는 소리, 아이들은 그 소리가 귀신의 소리라 믿게 된다. 여고생 하영은 연속돠는 미스터리 사건 속에 교감으로 새로 부임한 은희가 연관됐다고 추측한다. 은희는 자신의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하자마자 시작된 환영과 환청으로 불안과 두려움에 쌓여가고 폐쇄된 화장실 거울에 비친 괴이한 모습의 여고생 혼령은 도대체 누구인지 ..... 시리즈가 망한 뒤 11년 만에 다시 시작된 의 6편의 내용이다 1998년에 개봉한 은 특유의 점프컷으로 관객들게 새로운 공포감을 각인 시키고, 인지도 높은 배우를 출연시키는등 한국의 대표적인 공포영화로.. 2020. 12. 8.
넷플릭스의 한국형 아포칼립토 영화_ 스위트 홈 시대적으로 코로나가 창궐한지 1년여 시간이 흘러 갔다. 불완전한 미래가 도래한 듯 세상은 평범했던 일상을 순식간에 뒤집어 놓았고 그 불안한 심리는 언텍트 시대를 열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는 최근 어두운 현실을 반영한듯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계속 송출하고 있는데 최근 을 내보이고 최근 을공개했다. 주인공 현수는 은둔형 외톨이로 여행은 떠난 가족을 사고로 잃고 홀로 이사 한 아파트에서 충격적인 상황을 접한다. 주민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괴물로 변하고 아파트에 고립된 현수와 주민들이 혼돈에 휩싸이고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초유의 상황에 아파트의 주민들은 평범한 이웃 중 누가 괴물로 변할지 모르는 극도의 공포와 함께 살아간다. 급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고 모든 희망을 잃었던 현.. 2020. 12. 7.
코로나 시대의 첫 크리스마스_ 가족 드라마 초원의 집 12월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기 전에 가족과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와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날인 크리스마스가 있어 마음이 훈훈해지는 달이다. 그 어느때 보다 밤하늘을 화려하게 밝혀주는 12월의 백화점과 주요상가는 코로나로 인하여, 오늘 (12월 5일)부터 네온사인은 밤 9시부터 꺼지게 된다. 당연하던 크리스마스의 진풍경은 올해는 어느 시대에도 없던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여러 단어들 중에서 가족의 사랑이 특별하게 많이 생각나는 것은 일년동안 무탈하게 지난 안도가 아니였을가 12월의 영화하면 가족들을 대신하여 집을 지키는 아들이야기,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은 바쁜 아빠 이야기, 가족을 지키는 일 하는 엄마 이야기, 사랑하는 연인의 프로포즈등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등이 온통 크리스마스에..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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