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추자현 , 남편 우효광 세간에 퍼지는 외도 충격

얼마전 상위 1% 부자와 결혼란 스타 14위에 추자현이 등재가 되어 세간의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추자현의 남편인 우효광은 국내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하게 사는 결혼 이야기들로 잘알려지는 중국배우입니다,

추우커플은 2017년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아들의 돌찬치를 겸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때 하객들의 축의금을 세브란스병원돠 대한사회복지회에 미숙아 지원 사업 우원금으로 기부하는등 멋진 모습으를 보이기도 했지요.

추자현은 아프리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유효광은 소수민족 아이들을 위한 학교시설 지원등으로 선행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우효광 측의 재력에도 관심사였으며 회당 출연료는 1억원이상 아버지는 중국의 중소기업 회장이기도 합니다.

추우 부부는 결혼후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를 부부공동 명의로 63억에 매입합니다.

물론 우효광 명의로 중국 베이징에 집이 따로 있습니다 . 베이징에 위치한 짐은 지난해 한화로 90억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경제권을 모두 추자현에게 맡겨 용돈으로 한달에 80만원을 받고 생활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공동명의등으로 실제 양쪽 균들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보기 좋았던 추우부부의 결혼생활에 금이 가는 소식이 하나 전달 됩니다,

 

15일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으로부터 중국 연예 뉴스에서 불륜 증거 영상이 하나 공개 된것입니다

 

늦은 밤 우효광은 지인들과 술집에서 나와 어떤 젊은 여성과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는 겁니다.

그런데 영상속 우효광은 마스크도 하지않은 상태에 차량 좌석에 앉아 있습니다 몇분 뒤 마스크를 한 남자 몇명이 좌석에  앉아있는 우효광의 다리위에 자연스럽게 앉힌겁니다, 

이후 여성은 미소를 지으며 휴대폰을 보고 있고 술에 취한듯 한 우효광은 자연스럽게 그 여성과 스킨십을 하기 시작합니다.

 

영상은 매우 짧아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추자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우효광의 다른 이면에 중국 네티즌은 물론 국내 팬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17년 당시 열애설 /12년지기라고 해명함 

추자현 우효광의 소속사 측은 이내 공식입장으로 친한 지인 사이에서 벌어진 헤프닝으로 발표하지만 이일로 통해 추우부부에 금이 가는 일이 생기지 않을려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