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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OTT에서 볼만한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몇부작 출연진 촬영지 대관령 덱스까지 총정리

by 둔자곰 202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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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만든 민박집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시즌1에서는 울릉도의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상상하기 힘든 민박집을 만들었다면,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분위기부터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번 무대는 한겨울 대관령입니다.

직원들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기안84와 함께 기안장 2호점을 운영하고, 시즌1에서 기안84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던 덱스도 특별 출연합니다.

그렇다면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몇부작일까요?

오늘은 공개 일정부터 출연진, 촬영지 대관령, 기안장 2호점의 특징, 덱스 출연 그리고 시즌1과 달라진 점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기본정보

공개일 2026년 9월 22일
OTT 넷플릭스
장르 리얼리티 예능
몇부작 총 10부작
주인장 기안84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특별 출연 덱스
촬영 배경 강원도 대관령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총 10부작으로 구성됐습니다.

9월 22일 1~4화를 시작으로 한꺼번에 전편을 공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마지막회 이야기보다는 새로운 기안장과 출연진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번에는 울릉도가 아니라 대관령

시즌1과 시즌2의 가장 큰 차이는 역시 촬영 장소입니다.

시즌1의 무대는 한여름 울릉도였습니다.

바다와 절벽이라는 울릉도의 환경을 이용해 평범한 숙박 예능에서는 보기 힘든 기안84만의 민박집을 만들었습니다.

시즌2에서는 완전히 반대로 갑니다.

한여름의 울릉도에서 한겨울의 대관령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다 대신 눈과 추위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계절부터 장소까지 정반대로 바꾸면서 시즌1을 그대로 반복한다는 느낌도 상당히 줄였습니다.


대관령 기안장 2호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기안장이니 평범한 펜션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시즌2의 기안장 2호점 역시 기안84의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숙소에서 눈에 들어오는 특징 중 하나는 거대한 크기의 가구와 소품입니다.

사람이 거인의 집에 들어간 것처럼 보이도록 공간을 구성하면서 시즌1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개인 공간뿐 아니라 사우나와 스케이트장처럼 겨울이라는 계절을 활용한 시설도 등장합니다.

보기에는 꽤 재미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곳을 실제로 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안장의 재미는 항상 여기서 시작합니다.

보는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아이디어인데 정작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미션이 됩니다.

그래서 시즌2에서도 기안84의 상상력과 실제 생활 사이에서 벌어지는 차이가 중요한 웃음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시즌2 출연진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시즌2에서 촬영지만큼 크게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직원들입니다.

시즌1에서는 BTS 진과 지예은이 기안84와 함께 민박집을 운영했습니다.

시즌2에서는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새로운 직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김연경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이 기안장 직원이 됐습니다.

기안84와 김연경이라는 조합부터 예상하기 쉽지 않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색깔이 확실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실제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어떤 관계를 보여줄지가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김연경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각종 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이준호

가수이자 배우인 이준호도 시즌2 직원으로 합류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기안장에서 일하는 이준호의 모습은 상당히 다릅니다.

편안하게 쉬는 여행 예능이 아니라 직접 움직이고 일해야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기안84가 만들어놓은 독특한 공간에 이준호가 적응해 가는 과정 역시 시즌2에서 볼 만한 부분입니다.


카즈하

르세라핌 카즈하도 새로운 직원입니다.

김연경과 이준호에 이어 카즈하까지 합류하면서 출연진의 조합이 상당히 독특해졌습니다.

연령대와 활동 분야가 모두 다른 사람들이 기안84가 만든 공간에서 함께 생활한다는 점이 이번 시즌 출연진 구성의 재미입니다.

시즌1과 비교하면 직원도 한 명 늘었습니다.

결국 시즌1의

기안84 + 진 + 지예은

조합에서 시즌2는

기안84 + 김연경 + 이준호 + 카즈하

체제로 바뀐 것입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덱스도 나온다

여기에 반가운 얼굴이 한 명 더 있습니다.

바로 덱스입니다.

다만 덱스가 시즌2의 정식 고정 직원으로 합류한 것은 아닙니다.

특별 출연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합니다.

그래서 시즌2 출연진을 검색하다 보면 덱스가 고정 출연자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고정 직원은 김연경·이준호·카즈하이고 덱스는 특별 출연입니다.

기안84와 덱스의 기존 예능 호흡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덱스가 기안장 2호점에 들어왔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시즌1과 시즌2 무엇이 달라졌을까

두 시즌을 비교하면 변화가 상당히 큽니다.

시즌1은 한여름 울릉도였습니다.

시즌2는 한겨울 대관령입니다.

출연진도 달라졌습니다.

진·지예은에서 김연경·이준호·카즈하로 직원들이 바뀌었습니다.

숙소 역시 울릉도의 기안장 1호점에서 거대한 가구와 겨울 시설이 있는 대관령 2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는 그대로입니다.

바로 기안84가 상상한 것을 실제 공간으로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대환장 기안장》이라는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숙박 예능은 좋은 풍경과 맛있는 음식, 편안한 휴식을 보여줍니다.

기안장은 조금 다릅니다.

숙박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체험이고 미션입니다.

불편한데 묘하게 낭만이 있고, 힘들어 보이는데 직접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만듭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몇부작?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총 10부작입니다.

현재는 모든 이야기가 끝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마지막회나 시즌 전체 평가를 지금 확정해서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이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기본정보와 출연진, 촬영지 그리고 시즌1과 달라진 부분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전 회차가 모두 공개되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마지막회 후기와 시즌3 가능성, 그리고 시즌1과 시즌2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재미있었는지도 따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시즌1 재미있게 봤다면 시즌2도 볼 만할까

시즌1에서 무엇을 재미있게 봤느냐에 따라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진과 지예은의 조합이 좋았던 분이라면 새로운 직원들이 처음에는 낯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안84의 엉뚱한 아이디어가 실제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사람들이 그 안에서 고생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면 시즌2 역시 볼 만합니다.

이번에는 대관령이라는 겨울 환경까지 더해졌습니다.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라는 예상하기 어려운 직원 조합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덱스까지 다시 기안84와 만납니다.

시즌1을 그대로 복사한 시즌이라기보다는 기안장이라는 기본 콘셉트만 남겨놓고 계절과 장소, 직원들을 크게 바꾼 시즌에 가깝습니다.

결국 《대환장 기안장》의 진짜 재미는 화려한 숙소에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안84의 엉뚱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이 함께 먹고 자고 일하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과연 대관령 기안장 2호점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남게 될까요?

시즌2가 모두 끝난 뒤에는 울릉도 1호점과 대관령 2호점 중 어디가 더 재미있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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